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스 Ⅷ: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문단 편집) == 발매 전 정보 == 2014년 9월 1일 개최된 SCEJA Press Conference에서 발표되었다. 출시기종은 [[PS4]]와 [[PS Vita]] 멀티 플랫폼으로 [[2016년]] 연내 발매 예정. 본래 [[2014년]] 당시에는 [[2015년]] 발매 예정으로 잡혀 있었다. 그래서 이 작품이 먼저 나올 것이라 모든 유저가 예상하고 있었으나 '''[[도쿄 제나두|예상 외의 작품]]'''이 공개된 뒤, 이 작품에게 선두를 빼앗겨버렸다. 이스 신작의 공개에 우선 니혼 팔콤의 또 다른 간판작, [[영웅전설 섬의 궤적]]의 한국어 로컬라이징에 눈이 갈 것이다. 섬의 궤적도 상당히 팔렸지만 [[섬의 궤적 II]]의 판매량도 '''[[http://www.gamefocus.co.kr/detail.php?number=49773&thread=22r03|대만을 넘었을 정도]]'''로 팔렸다고 하니 한국어 지원 가능성이 상당히 높게 점쳐지고 있는데 여기서 아예 공식적으로 [[http://ruliweb.daum.net/news/view/75214.daum|하늘의 궤적 FC 에볼루션의 한국어 지원]]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기대가 되는 측면에 있다. 또한 니혼 팔콤 결산기에서 '''이스 신작의 아시아 로컬라이징을 처음으로 시도한다'''는 대형 떡밥 문구가 떨어졌는데다가 2015년 11월 4일 [[이스: 셀세타의 수해]] 한글화 발표까지 나온 만큼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다. 인터뷰에 의하면 시간대는 이스 5와 이스 6 사이로 리메이크가 아닌 완전 신작이라고 하며 일단 작 중 무대는 '''그리아 남부의 다도해인 "괴테 해역"'''으로 이스 5의 무대인 산드리아의 북쪽에 위치해 있다. 지명으로 볼 때 모티프는 [[그리스]] [[에게 해]]인 듯 하다. 팔콤 주주총회에서 '''이스 VIII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로 발표되었다.''' [[파일:external/4bd4c09f16d3a6b99b0111bce52d2a7f31688dab20b2f18bef2f5ee3ed892112.png]] 2016년 여름 발매라고 광고중이다. 평소와 달리 9월 결산보다 이른 시기에 발매될 예정인데 이스 8 자체가 원래 2015년에 발매될 예정이었던 게임이었지만 미룬 만큼 최대한 빨리 발매되고 같은 날 발표된 [[섬의 궤적 3]]의 개발에 초점을 맞추려는 모양이다. 또한 새로운 정보가 공개되었는데, 다음과 같다. - 그리크 남쪽, 게테해에 떠 있는 저주받은 「[[세이렌 섬]]」을 무대로 모험가 아돌의 새로운 모험이 그려진다. 산드리아에서 에레시아 대륙으로 오기 위해 탔던 배가 수수께끼의 거대한 생물에게 습격당해 침몰하면서 다른 표류자들과 함께 떠내려 오게 되었다고 한다. - 이스 셀세타의 수해에서 호평을 받은 탐험형 오토 매핑에 의한 「지도작성」에 더해, 표류자들을 모아 거점을 확대·발전시키는「표류촌」 아돌 이외의 표류자들과 함께 거주 지역방어에 도전하는 「요격전」이라는 새로운 컨텐츠도 추가. - 프리 대쉬, 점프액션등의 스킬공격 - 기존 플래시 무브, 플래시 가드 적용 - 공격속성은 참격, 타격,사격으로 [[셀세타의 수해]]와 [[이스 7]]과 동일. 적의 약점을 공격하면 "브레이크" 상태가 되어 모든 속성 데미지가 들어가게 된다. 발매일은 비타판은 2016년 7월 21일로 예정대로 이루어지지만 PS4판은 2017년으로 연기되었다. 평소 팔콤이 게임을 내는 시기인 9월 말에는 이번엔 아무것도 발매하지 않으... 리라고 생각했는데 도쿄제나두 PS4판을 내게 되었다. 이 완전판을 발매했든 발매하지 않았든 이는 2008년 작 [[쯔바이 2]] 이후 8년 만의 일일듯. 게임 엔진은 팔콤의 자체 개발 엔진이지만 [[영웅전설 섬의 궤적]]에서부터 사용된 신형엔진이 아니라 [[이스 셀세타의 수해]] 기반 구형 엔진이다. [[http://www.eurogamer.net/articles/2016-02-14-falcom-vs-the-fans|참고]] 그래서인지 분위기가 비슷한 편. 물론 퀄리티야 셀세타 시절보다 훨씬 나아지긴 했으며 [[게임 엔진]]의 문제인지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섬궤 기반 엔진을 사용한 [[도쿄 제나두]]에서 일러스트와 모델링의 괴리감이 많이 줄었던 것에서 오히려 퇴보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카툰 렌더링 게임의 모델링 외각에 나오는 펜선이 사라져서 더더욱 괴리감이 강해진 건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